
김인중
재테크/투자 일반
저자는 학생때 다닐리 등반의 경험이 훗날 투자에서 얻은 깨달음을 더 깊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한다. 특히 위험을 회피하고 있다고 생각할때는 위험을 관리하는 중 일수있고, 위험을 관리하고 있다고 믿을때는 이미 통제 불능 상태에 놓여있을수 있다 이탈리아 티롤 출신의 유명 등반가 라인홀트 메스너는 이렇게 말했다 "산은 공정하지도 부당하지도 않다 그저 위험할 뿐이다" 시장과 투자도 마찬가지다 시장은 산처럼 위험이 따른다 실수가 필연적으로 일어나며 그것이 생사를 가르는 상황으로 번질수있다는 점 사람들은 자신이 통제할수있을것같은 주관적 위험을 얼마나 잘 관리하는지에 지나치게 몰두한 나머지 정작 누구도 통제할수 없는 시장 위험이 주변에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을 미처 인식하지 못한다. 가이드 리 오언에게서 큰 가르침을 얻음 "오늘 겁쟁이처럼 살아남아 내일 다시 도전하라" 그렇다면 지금 시장은 어떨까? 내가 알고있는 굵직한 리스크는 이란전쟁 리스크, 사모신용 리스크가 있고 반도체에서는 CXMT가 HBM양산 시작시 K반도체독점력이 약해지는 리스크가 있다 나는 위험을 회피하고있는걸까? 관리하고있는걸까? 이미 통제 불능일까? 위험을 회피하진않았고 관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통제불능일까? 아니다 아직은 통제불능이라고 보기는 이르다 그렇다면 정작 누구도 통제할수 없는 시장 위험이 주변에서 꾸준히 증가하고있다는 사실은? 정말 어렵다 하워드 막스의 투자에 대한 생각에서도 리스크에 관해 나온다 결국 알고있는 위험은 위험이 아니라는것 진짜 위험은 누구도 예상치못한것이라는것 이를 이해하고 알아내고 분석하는것은 나에게는 어렵기때문에 한번에 몰아서 하는 투자를 절대하면 안된다고 다시한번 다짐했다 어렵고 알수없고 예측불가능하고 위험하기때문에 그러한 리스크를 크게 지지않기위해 현금 비중을 가져가고 섹터를 분산하고 매수도 분할로 하는것으로 받아들였다 수익을 내다보면 나도 모르게 확신을 가지게 되던적이 종종 있었다 그럴때마다 이러한 책에서 나온 내용을 생각하며 충동적인 감정 오만한 감정 공포등 이런 내가 그때 느끼는 감정을 잘 바라볼수있도록 해야겠다



투자의 새로운 규칙 - 부의 격변기를 돌파하기 위한 핵심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