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인중
재테크/투자 일반
정부의 개입으로 인해 오히려 개별종목에 대한 전통적인 가치투자를 흔들어 오히려 포트폴리오의 재무건전성을 위협할수도 있다는 부분이 인상 깊었다 그렇기때문에 개별종목이 아닌 자산배분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이번에 이란전쟁으로 인해 주식의 등락을 보면서 자산배분까지는 아니고 섹터배분이였긴하지만 이런 배분의 중요성을 몸소 느끼긴했다 GDE(금), 반도체, 전력, 방산을 가지고있는데 서로 헤지를 하는 움직임이 눈에 띄게 보였었고 이래서 분산하는구나 현금포지션 역시도 이런날을 위해 남겨놓는건가 라고 생각이 들정도였다 사람은 직접 겪지않고 듣기만 하면 알수가없다 또한 지키지않으면 겪을수가 없다 지난 엔캐리 청산, 트럼프의 관세로 인한 급락을 겪어도 부끄럽게도 현금포지션을 지키지 못했다 그러나 의도치않게 부동산 경매를 위해 입찰보증금으로 빼둔거긴하지만 현금포지션을 갖게되었는데 이번 이란전쟁이 터지면서 이런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끼게 된것이다 내가 만약 입찰보증금으로라도 현금 포지션으로 빼두지않았다면 이번에도 역시 현금포지션이 없었으므로 중요성을 느끼지 못했을것이다 그 순간 잠깐 '아 역시 이래서 현금 포지션이 필요한데'라고 하고 상승장이오면 언제 그랬냐는듯 매수하지 않았을까? 그런일을 겪었기에 책에서 나오는 내용도 크게 와닿았다 얼마전 규칙파괴자를 보고 또 이 도서를 읽으니 투자에대해 어느한쪽으로 치우쳐지지않고 다양한 관점들이 쌓이고있다 이렇게 꾸준히 좋은 지혜들을 모아 나만의 원칙을 세우고 발전시켜나가야겠다



투자의 새로운 규칙 - 부의 격변기를 돌파하기 위한 핵심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