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인중
주식/펀드
진보가 진짜 그 정치의 진보인줄 몰랐다 피터틸의 제로투원에서 얘기하는 기술적 진보를 생각했다. 돈에는 신념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아무래도 지하철이나 공공장소에서 읽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운 일이여서 집에서 혹은 모임에서 설명하면서 읽었다 ㅋㅋ 사실 투자의 지혜에서는 나와 일치하는 뷰가 있었기때문에 공감이 가는부분도 있었고 내가 간과했던 부분들에 대해 추가적인 설명해주는게 좋았다 특히나 추적 손절매 부분은 어렴풋이 내가 요즘 투자하면서 느끼고있었는데 그부분을 확실하게 해주었기때문에 스스로의 성장이 대견했다 물론 이게 확신으로 바뀐다면 나에게 큰 피해로 돌아올수있지만 나는 이것을 자만으로 보기보다는 투자에 대해 어떤 기업이 있는지? 투자 책을 많이 읽어도 "그래서 어쩌라는거야?"라는 생각으로만 가득했으나 이제는 그렇지않고 성장했음을 느껴서 기뻤다 나는 매일매일 스스로의 심리와 싸운다 하지만 그럴때일수록 스스로를 돌아보고 이제는 명상도 하기시작했다 이 책에도 나온다 주식투자는 스스로와의 대화도 중요하다고, 이번에도 좋은 기업을 발견하여 들뜬 나에게 다시 질문한다 "심리적 편향이 만든거 아니야? 이 주가에는 어떤것들이 담겼는데?"라고 책을 읽으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오전 6시에 일어나,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한국경제 신문을 읽으며 매크로 데이터를 체크하고 신문을 읽고 내 포트폴리오에 맞는 투자노트를 적고 출근한다 이렇게 1년을 넘게 지속해오고있다 다행히 이책에서도 루틴을 만들고 계속 지켜라고한다 방향성 자체는 맞는것같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켜가려고 한다 아무것도 하지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않는다 좋은 미래를 위해 나는 앞으로도 꾸준히 하기로 결심했다


진보를 위한 주식투자 - 광수네 복덕방, 모두의 투자 이야기